- 차익실현성 매도세로 달러화 하락.
- 9월 FOMC의사록에서는 향후 금리정책은 시장과 여타 요인들에 달려 있다고 언급함에 따라 추가 금리인하 여부 불투명.
-한편 유로그룹 회의에서 달러화보다는 엔화와 위안화에 대한 강한 우려를 표명함에 따라 EUR은 달러화에 상승. JPY는 0.3% 상승.
- 최근 서울 환시에서 투신권의 달러 매도 배경에 주목
- 일반적으로 투신권의 해외펀드 관련 환헤지(선물/환 매도)는 투자자금 유출과 병행하므로 외환시장 영향없음. 하지만 최근의 환시에서의 투신권 부각 원인은
①선물(환) 매도 부분만을 부각시켰거나 ②해외펀드 신규자금유입이 급증하면서 환헤지 물량이 급증 ③글로벌 증시 상승으로 투자자산 규모를 증가시키면서 헤지비율 유지위해 추가 헤지 등을 들 수 있음.
- 재경위는 외평기금이 환율 하락에 따른 평가 손실 등으로 지난해까지 26조346억원의 누적 손실을 기록했으며 내년 누적손실규모가 31조에 이를 것으로 전망.
-특히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로 운용수익이 축소되고, 환율이 추가적으로 하락 할 경우 적자폭 예상보다 커질 수 있어.
- FOMC의사록도 시장에 특별한 방향성 제시를 하지 못함. 지표 확인을 통한 추가 금리인하 여부 가늠과 G7 회담을 주목하면서 당분간 달러화는 횡보세 지속할 것으로 예상됨. 금일은 미 도매재고 발표와 BOJ금정위(~11일) 시작.
-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의 추가 하락이 제한되며 913원 부근의 강한 지지력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의 저점 인식이 강해지고 있음. 추후 글로벌 달러 향방이 환율에 방향성을 제공해 줄 것으로 보여 대외변수에 주목해야. 금일 환율은 달러화의 반락과 증시 강세 분위기로 하락 압력 받겠으나, 주식 역송금 수요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는 결제 수요, 개입경계감 등으로 강한 지지력 나타낼 것. 금일 910원대 중후반 흐름 예상.
- 금일 예상 범위: 914.00 ~ 92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