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LG전자와 기본적인 합의를 마쳤다. LG전자의 AM OLED사업을 LG필립스LCD가 연내 이관 받아서 통합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Q : 납품 업체와의 가격 협상에 어려움은 없나?
A : 현재로서는 이견이 없다. 합의점에 쉽게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도요다사를 벤치마킹해서 협력업체들과 상생협력을 위해 고민했다. 납품업체들이 다소 피해의식이 있지만 무난하게 합의점에 도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Q : IT나 LCD 부문 내년 시장 상황을 어떻게 보는지.
A : 중국을 포함한 이머징 마켓에서 수요가 늘 것이다. 내년도 전체 수요는 전반적으로 꾸준함을 유지할 것이다. 노트북과 모니터 부문은 견조한 수요 유지할 것이고, TV부문은 42인치 수요가 꾸준하고, 32인치 또한 수요가 지속되고 늘고 있다.
Q : IT패널가격이 언제부터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나?
A : 세트업체에 공급한 이후 소비자에게 갈 때까지의 시간이 존재한다. 따라서 11월 중순까지는 떨어지지 않을 전망이다.
Q : 내년 상반기때 가격이 많이 하락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 공급업체 입장에서 어떤 대응책이 있나.
A : 올 겨울은 기존 장비를 개조해서 캐파를 늘리기에 적기다. 따라서 공급과잉 시기를 무난히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Q : 마츠시다 공장 화재 영향은 없나.
A : 6월 이상의 복구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면 별다른 영향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 기간이 넘어간다면 IT 산업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다.
Q : 내년 북경올림픽과 유로 2008이 열린다. 이에 대한 계획은?
A : 지난 2006 월드컵 때 기대를 많이 했지만 효과는 미미했다. 따라서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는 입장이다. 관공서나 기업체를 통해 대형 사이즈인 42인치, 47인치 수요가 늘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