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1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코스피200지수에 연계한 고금리 복합예금을 팔겠다고 9일 밝혔다.
1000억원 한도 안에서 선착순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조기 소진될 것이 확실시된다.
총 가입금액 중에서 정기예금(양도성예금증서 포함) 1년제와 주가지수 연동 정기예금을 절반씩 가입하는 상품이다.
이에 따라 정기예금은 연 8.0%, 양도성예금증서는 연 8.2%의 고금리가 확정 적용된다.
지수연동 정기예금은 코스피 200지수의 상승 단계에 따라 연 0.0~12.0%까지 받을 수 있다.
은행측은 이번에 지난 회차보다 확정금리 상품인 정기예금(양도성예금증서 포함)금리가 1.2%포인트 올려줬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으로, 확정금리 정기예금(양도성예금증서 포함) 500만원 이상과 지수연동 정기예금 500만원 이상씩 가입하는 형태가 된다.
복합예금으로 가입 시, 원금과 최저 4.1%(양도성예금증서 기준)가 보장되며 주가 변동에 따라 최고 10.1%의 금리를 기대할 수 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정적인 수익을 바탕으로 고수익 추구를 원하는 고객들의 경우, 고금리 복합예금에 투자 해 볼만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