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피다는 현재 D램 현물시장에서 30% 공급비중을 차지하는 업체로, 이번 조치로 인해 D램 현물시장은 다소 가격안정세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디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D램 현물가격은 올해 들어 77% 급락했다. 시장주력제품인 DDR2 512Mb 64M×8 667MHz 가격은 전날 1.40달러를 기록하는 등 연일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엘피다의 후쿠다 다케히로 이사는 "현물시장을 통하지 않고 고객에게 직접 반도체를 공급할 경우 가격을 30%까지 올릴 수 있다"고 D램 현물시장 공급 축소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현물시장 공급을 중단하거나 감축시킨 하이닉스 및 엘피다 외에 소니는 최근 인피니온테크놀러지와 반도체 합작회사를 설립해 생산비용을 줄이겠다고 선언한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