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odity Market Comment
에너지
달러화의 약세와 수급 불균형 문제에 따라 연이어 최고치를 경신하는 모습을 보였던 유가는 미국의 경기 둔화 우려가 줄어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며 현재 소폭의 보합권에서 거래되는 모습을 보임. 시장에서는 미국 경기 둔화에 따라 연준리에서 추가 금리 인하를 단행 할 수 있으며 달러화의 약세가 지속적으로 이어진다면 12월에는 $90 선으로 상승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이란의 공식적인 언급에 따라 경계감을 늦추지 않고 있는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음. 겨울 난방 시즌을 앞두고 허리케인으로 인한 정유시설 가동 문제가 해소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추가 발발 가능성이 남아있어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음.
귀금속
달러화가 유로화에 대해서 사상 최저치를 연이어 경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며 기술적인 상승세까지 이어져 골드는 28년래 최고치까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음.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되며 연준리에서의 파격적인 금리 인하 단행 후 골드는 안전자산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시장에서는 매수 기회 포착을 기다리는 분위기도 나타나고 있고 차익 실현 기회를 엿보는 분위기도 이어지고 있어 당분간은 $750 레인지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음.
비철
구리 가격이 10주래 최고치까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음. 다만 지난 주 분기 마감을 앞두고 소폭의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되면서 소폭 하락하긴 했지만 여전히 $8,000 위에서 거래되고 있음. 일각에서는 달러화의 약세로 인한 금속 가격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주택 경기 침체가 지속적으로 이어진다면 다시 하락 반전할 수도 있기에 주의해야 할 것으로 경고함.
농산물
밀의 수확이 예상보다 줄어들었다는 미국 농림부의 발표 이후 밀 가격이 폭등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타이트한 공급 우려가 여전히 밀 가격의 상승세를 지지하고 있음. 또한 달러화의 약세가 이어진다면 추가적인 농산물의 상승세가 나타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