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일본 최고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인 'Good Design Award 2007'에서 양문형 냉장고가 '베스트15'(금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총 27개 제품이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오는 25일 본 시상식에서는 품목별 '베스트15' 작품 가운데 투표를 통해 대상작이 결정된다.
삼성전자는 양문형 냉장고 외에도 생활가전 4개 제품, 휴대폰 6개 제품, 프린터 4개 제품, LCD모니터 2개 제품 등 총 27개 제품이 수상해 이번 'Good Design Award 2007'에서 국내 최다 선정 기업이 됐다.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 정국현 전무는 "삼성전자가 Good Design Award에서 2년 연속 'Best 15'에 선정됐다"며 "이는 삼성 디자인이 세계 초일류 수준에 안정적으로 올라섰음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작년 'Good Design Award 2006'에서 '메모리 캠코더 SC-X210L'로 '베스트15'을, '삼성 디자인 멤버십 프로그램'으로 심사위원장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