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기(대표 강호문)는 1일 인공관절 시술사업 시행 2주년을 맞이해 시술 대상자를 기존 수도권 기초생활수급자에서 전국의 차상위계층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삼성전기는 지난 2005년부터 노인 및 관절 장애인들에게 인공관절 시술사업을 대표공헌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인공관절 무료시술 사업은 관절이 손상돼 거동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손상된 부분을 인공 대용물로 대체해 환자가 걸을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삼성전기는 지난 2년간 54명에게 인공관절 무료시술을 실시한바 있다.
삼성전기 인사팀장 이상표 상무는 "인공관절 시술이 관절 장애자들에게 새 삶을 제공한다"며 "무료시술 수혜자를 전국의 차상위계층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삶의 활력을 되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기는 장애인 이동 차량 휠체어 리프트 장착, 전동 휠체어 기증사업 등 장애인 이동권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