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국민은행 김태완 과장, 대구은행 우대성 팀장,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우리선물 신진호 연구원, KB선물 이탁구 이코노미스트 등 5명의 외환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회사별 가나다 ABC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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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핌 10월 첫째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달러/원 911.60~922.4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911.80원, 최고 913.00원 전망
- 이주주 예측 고점: 최저 919.00원, 최고 925.00원 전망
(이 기사는 9월 30일 오후 1시 8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된 바 있습니다.)
▷ 국민은행 김태완 과장
: 달러/원 환율 912.00~919.00원 전망
913원 연저점이 걸려있어 정부개입 가능성에 따른 경계성 움직임이 예상된다. 유로화를 비롯한 주요통화의 강세는 지속되면서 상대적으로 달러화 약세는 이어질 것이다. 이에 따라 달러/원 하락추세는 유효할 것으로 보이며 지난주 단기 급락으로 인한 하락 경계감도 있어 하락세는 주춤할 것으로 보인다. 급락보다는 910원대 중반을 오르내리는 박스권 장세가 예상된다.
▷ 대구은행 우대성 팀장
: 달러/원 환율 910.80~923.90원 전망
현재 글로벌 시장은 엔캐리 트레이딩 지속되고 있다. 유가상승에 따른 글로벌 달러화 약세 추세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에는 유가 및 물가안정과 잉여유동성 흡수를 위해 통화당국의 원화강세를 용인하는 듯한 늬앙스도 풍겼다. 환율급락에 따른 당국의 구두개입이 거의 없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 삼성선물 전승지 이코노미스트
: 달러/원 환율 910.00~922.00원 전망
전저점 테스트 장세가 유효하다. 글로벌 달러 약세 흐름은 계속 될 것이다. 이월 네고 물량도 나올 가능성이 있다. 호주, 유로존 등의 금리결정이 예정돼 있어 이에 따라 달러/원의 움직임도 결정될 것이다. 이들 지역에서 금리 인상 의지를 내비친다면 달러화의 약세 기조는 강화될 것이다. 달러/원은 913원 테스트를 하되 910원 선에서는 지지력을 확보할 것으로 본다.
▷ 우리선물 신진호 이코노미스트
: 달러/원 환율 913.00~925.00원 전망
미국의 추가 금리인하가 거론되고 있다. 이는 달러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다. 지난주는 지나치게 급락했다는 판단이다. 국내 중공업체의 연이은 수주소식이 달러/원 하락요인으로 지속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단기급락에 따른 하락세는 조금 주춤할 수 있다고 예상한다. 그나마 달러화 강세 요인이 될 수 있는 재료를 찾는다면 유럽쪽에서 신용경색 우려감이 조금씩 나올 수 있다는 가능성이라 하겠다. 그러나 달러화 약세는 피할 수 없는 대세로 굳어져가고 있는 느낌이다.
▷ KB선물 이탁구 이코노미스트
: 달러/원 환율 912.00~922.00원 전망
이번주는 호조가 예상되는 美지표(ISM지수, 고용동향 등)발표가 예정돼 있어 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지표가 예상대로 나와 준다면 달러화 약세를 어느 정도 막아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 국내의 경우 수출입 동향과 경상수지 발표가 있는데 이 지표도 또한 달러/원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국내 수출이 두자리수를 기록하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도 있어 이로 인한 달러의 반짝 강세도 예상된다. 여러 요인이 있지만 이번주 달러/원은 급락장은 아닐 것으로 본다. 지난주 급락으로 인해 하락세는 다소 주춤할 것으로 보인다. 유로화의 강세도 염두해 둬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