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량이 작아 소화는 될 것으로 보이지만 채권에 대한 수요가 전반적으로 약한 편이고 3년만기 은행채보다 20년만기 국고채금리가 훨씬 낮은데 따른 스프레드 고민을 하는 모습이다.
(이 기사는 1일 오전 10시33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장기투자기관들이 낙찰을 받으면 별 문제가 없겠지만 국채전문딜러(PD)가 낙찰을 받을 경우 국채선물 등으로 헤지매도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낙찰금리는 5.71-5.74%로 시장금리보다 다소 높은 선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하는 분위기다.
이날 오전장 중반 20년만기 국고채는 호가가 잘 뜨지 않고 있는데 시장분위기로 봐서 전일비 0.02%포인트 높은 5.72% 수준으로 보인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20년국고채의 절대금리는 그런대로 괜찮아 보이지만 스프레드가 고민스럽다. 3년만기 은행채 발행금리가 5.91%인데 20년만기 국고채는 이보다 20bp가 더 낮다. 낙찰금리는 5.71-5.74% 수준에서 될 듯하다. 소화가 되더라도 강하게 되기는 어려울 것이다. 장기투자기관이 아니라 국채전문딜러가 낙찰을 받으면 헤지가 나올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