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FRB의 추가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달러화는 주요 통화에 하락. 이날 발표된 개인소득과지출은 전월대비 상승했고, 근원 PCE가격지수는 전년비 1.8% 높아져 2004년2월 이래 가장 낮은 수준 기록. 이로 인해 인플레 우려가 약화됨에 따라 FRB의 추가 금리인하 기대감 커짐. EUR은 0.8% 상승하며 1.425달러의 옵션 장벽 근처에서 마감. 한편 EUR은 9월 한달 동안 4.75% 상승했으며, 유로존 고위인사들의 강유로에 대한 불만이 지속. 유로그룹의장은 미국이 달러 강화 조치를 위해야 한다고 언급. JPY는 달러 약세 영향으로 강세를 나타냄.
- 10월 2~4일까지 남북정상회담 개최. 한편 30일 6자회담이 극적으로 타결돼 이번 회담에서 핵불능화 합의단계에 준하는 발언을 김정일 국방위원장으로부터 이끌어낼 수 있는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음. 과거보다 북한 문제가 우리 증시와 환시에 미치는 영향력이 약화되고 있어 단기적으로 제한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장기적으로 통일이라는 사안은 정국불안과 통일 비용 등으로 경제와 증시, 원화에 긍정적이지만은 않은 변수임.
- 달러화의 하락세가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추가금리인하 가능성, 약달러로 비달러 자산이 선호됨에 따라 달러가 약화되는 악순환, 금리인하의 역효과로인한 스테그플레이션 우려 등 달러화는 추가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임. 하지만 달러 숏포지션이 과도한 상태이이고, 여타국 경제의 동반 침체 가능성과 G7회담에서 주요국의 약달러에 대한 억제책 도출 가능성 등으로 달러화는 조정 가능성이 있음.
- 금주 미 제조업지표와 주택지표, 고용지표 등 많은 지표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이 결과에 따라 추가 금리인하가 점쳐지며 달러화 등락할 것. 특히 금주는 유로존, 영국, 호주 등의 금리 결정이 예정돼 있으며, 금리 동결이 예상되나 매파적 기조를 유지할 경우 달러화에 하락 압력 가할 것. 금일 미 ISM제조업지수 발표.
- 달러화의 초약세와 이월 네고 부담으로 금일 환율은 연저점(913원)을 테스트 할 것으로 보여짐. 한편 900원 선에 바짝 다가섬에 따라 당국의 움직임이 주목되는 가운데, 달러 약세라는 대세와 인플레 우려로 강력한 개입보다는 스무딩오퍼레이션이 예상됨. 금일 연저점 테스트하겠으나 레벨 부담과 당국의 속도조절 가능성, 증시 조정 가능성으로 910원에 대한 지지력 나타낼 것.
- 금일 예상 범위: 910.00 ~ 91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