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8일 오전 9시 36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전일 미국의 5년물 국채입찰 결과가 좋았던 점과 여전히 부진한 주택지표의 영향으로 미 국채 수익률이 하락했다.
28일 채권시장도 이에 영향을 받아 채권금리가 소폭 하락하며 출발했지만 미국장과 국내상황이 디커플링되고 있는 상황이 이어지며 다시 금리가 오르고 있다.
다음주 발표되는 8월 산업활동동향 결과도 지켜봐야 하고 아직까지 은행채 등 수급요인이 좋지 않아 이런 재료들이 채권 매수를 저해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오늘의 관심은 국채선물 기준으로 전저점 지지 여부일 것으로 보인다.
은행권 관계자는 "매도로 106.70을 깨거나 기술적반등을 노린 저가매수로 106.80 윗선을 예상할 수 있다"면서도 "특별한 모멘텀이 없는 한 전저점은 지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28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오른 5.47%,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5호)는 0.015%포인트 오른 5.53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비 보합인 106.72에서 횡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