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전국 물가동향의 선행지표 격인 도쿄지역 근원소비자물가지수가 소폭 하락, 7월을 제외하고 최근 4개월 동안 3개월 하락했다.
일본 총무성은 지난 8월 신선식품을 제외한 전국 근원소비자물가지수(CPI)가 100.2로 전월대비 0.2% 상승했으나, 전년 동월대비로는 0.1% 하락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당초 경제전문가들의 예상과 일치하는 것이다. 특히 10대 비용품목 중에서 전년대비 하락에 기여한 품목은 교양오락 및 가구가사용품 쪽이었다.
주류를 제외한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물가지수는 99.4로 전월비 0.3% 상승했으나 전년동월대비로는 0.2% 하락했다.
한편 총무성은 별도의 보고서를 통해 9월 도쿄지역의 신석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100.1로 전월비 보합, 전년대비 0.1%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전년대비 보합 수준을 예상한 경제전문가들의 예상치를 밑도는 것이다.
주류를 제외한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도쿄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99.7로 전월비 보합, 전년동월대비 0.3%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