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LCD시장이 계절적 비수기로 접어들 4/4분기 후반부터 내년 1/4분기 중반까지 공급과잉이 예상돼 일시적 약세를 기록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 LCD 패널 가격의 완만한 하락으로 내년 2/4분기부터 수익성이 호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4Q07후반~1Q08중반 Smooth한 연착륙, 1Q08 후반부터 재차 호황국면 진입
TFT-LCD 산업은 4Q07 중반까지 공급부족이 지속될 전망이다. LCD 모니터와 LCD TV시장이 계절적 비수기로 접어들 4Q07 후반부터 1Q08 중반까지 공급과잉이 예상되지만 1Q07과 달리 연착륙에 그치고 1Q08 후반부터 재차 수급이 호전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LCD 패널 가격도 4Q07후반부터 1Q08 중반까지 일시적 약세 후 1Q08후반부터 강세로 전환될 전망이다.
◆국내 LCD 모듈 공장 해외 이전 가속화: LCD 핵심 부품 중심의 선별적 투자 요망
국내 패널업체들은 원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IT 패널용 모듈공장에 이어 LCD TV 패널용 모듈 공장도 해외로 이전하고 있다. 즉, 8G라인에서 LCD TV용 패널의 대량 양산이 국내에서의 LCD TV용 패널의 공급량 급증으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에 국내 LCD 부품 업체들의 실적 개선이 제한적일 전망이다. 따라서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은 LCD 핵심 부품인 편광필름 / 구동 IC / LED 광원 업체 중심의 선별적 투자전략이 요구된다.
◆Top Picks: 삼성전자, LPL, 에이스디지텍, 네패스
LCD 관련 업체들의 실적은 3Q07을 Peak로 1Q08까지 둔화될 전망이다. 하지만 LCD 패널 가격의 완만한 하락으로 1Q08 실적은 비교적 양호하고 2Q08부터 수익성이 호전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장기적 성장성과 수익성이 우수한 '삼성전자', 'LPL', '에이스디지텍', '네패스'를 업종 Top Picks로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