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천리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 산하 산업개발연구소 소장은 20일 CBI차이나가 주최한 철강수출 컨퍼런스에 참석, "과잉투자가 국내경제 주요 성장동인이며, 이런 양상이 수년간 지속되어왔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올해 상반기 중국경제가 과열국면에 접근하는 양상을 보였으며, 이에 따라 "하반기 경제정책은 추가적인 긴축 방향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그는 당국이 경기 과열을 적절히 제어할 수 있을 것이란 낙관적인 당국의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후 소장은 중국의 철강생산이 너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건설부문이 중국 국내 철강생산량의 55%를 소비하고 있다. 따라서 최근 경제전반으로는 투가가 다소 둔화되었다고는 하지만 건설부문 사용제품을 중심으로 철강생산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