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20일 오후 2시 13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전일 미 국채 수익률이 상승한 영향으로 20일 채권시장은 약세로 장을 출발했다.
현재 별 다른 모멘텀이 없는 가운데 어제 미 연준이 금리 인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장이 세지지 않는 것에 대한 '실망매물'이 나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국채선물 기준으로 107.80-107.90 사이가 두 번 지지됐다. 저가매수가 나와 90선을 받쳤지만 그 이상 특별한 게 없다는 반응이다. 올라가면 팔자가 우세한 상황인 것 같다.
선물사 관계자는 "미국장과 주식강세 등 금리 하락이 이뤄질 만한 모멘텀이 없다"며 "별 다른 재료 없이 이 상태로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20일 오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대비 0.03%포인트 오른 5.439%,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5호)는 0.03%포인트 상승한 5.4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비 8틱 떨어진 106.95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