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일 14시 50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한국내화 관계자는 20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당진공장을 대규모로 건설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토지매각, 차입, 증자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국내화는 진영공장 토지 16만1405㎡를 보유하고 있다. 이 토지의 장부가액은 136억 원 선으로 ㎡ 당 8만4000원(평당 27만8000원) 꼴이다.
현재 김해 진영 지역 토지시세는 최소 평당 80~90만 원 선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따라서 시장일각에서는 진영공장 부지가 매각된다면 최소 2배 가량의 시세차익이 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관계자는 "현재 공장 증설계획이 확정된 것이 없어 자금소요 계획이 확정된 상황은 아니다"라며 "현재로서는 진영공장 매각계획은 따로 떼어내서 말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