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이날 7만원대 초반에서 출발해 횡보를 계속하고 있다. 11시 48분 현재 전일대비 0.14%(100원) 소폭 상승한 7만 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0시 23분에는 7만 2000원(1.41%)까지 오르기도 했다.
한국투자증권 서성문 애널리스트는 이에 대해 "이미 지난번 10년만에 무분규 임금협상 타결에서 합의된 사항이고, 하루 평균 매입량이 6만 9401주로 최근 6개월 하루 평균 거래량의 4.4%에 불과해 주가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라며 "그러나 상직적인 의미는 크다"고 분석했다.
서 애널리스트는 또 "기아차는 우리사주조합 지분율이 상반기 말 기준으로 7.19%인데 반해, 현대차는 종업원 보유 지분이 미미하고 부장급 이하 직원 모두에게 무상으로 지급한다는 측면에서 향후 생산성 향상과 주인의식 고취에 기여해 노사화합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