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9일 13시 41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외에도 각종 루머에 휩싸이며 주가는 이틀 연속 하한가로 폭락하면서 8000원대로 주저앉았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와 관련, "우회상장설 등 여러 루머들에 대해 들리는 것은 사실"이라며 "신임 경영진과 우리담배측 인사가 친한 관계는 있지만 전략적 제휴일 뿐 우회상장에 대해선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분명히 했다.
이 관계자는 "최근 새로 선임될 이사진에 우리담배쪽 인사가 포함돼 있고 이를 통해 우회상장할 것이란 시나리오인데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페트로홀딩스는 지난달 28일 우리담배와 전략적제휴 및 공동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페트로홀딩스는 우리담배와 협력해 향후 담배생산에 필요한 필터, 종이 등 원자재 공급 및 마케팅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우리담배의 경우 이제 시작하는 분위기"라며 "11월에 새 담배를 내놓겠다니 일단 어느정도 매출을 보일지 지켜보는 상황"이라고 신중함을 보였다.
한편 페트로홀딩스는 최근 한나라당 김주식 부대변인의 감사 선임과 관련, 김 부대변인이 이명박 후보 대변인이냐 한나라당 대변인이냐를 두고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이번 해프닝은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이 예민해졌기 때문"이라며 "김 대변인의 이 후보 대변인 얘기는 비공식적인 사안으로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다"고 답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