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8일 오전 10시 9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오알켐 관계자는 18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세계적인 화학 유통망을 갖추고 있는 엔손사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쉽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며 "향후에는 국내시장보다는 해외시장이 커질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오알켐은 국내 PCB(인쇄회로기판) 전처리 약품시장에서 수위권을 유지하고 있다"며 "주력제품인 OSP, ENIG와 같은 약품은 현재 국내시장은 초기 진입단계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시너지 효과 창출방안에 대해 이 관계자는 "엔손사의 제품과 결합, 팩키지화된 상품 공급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며 "이로 인해 가격 메리트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현재 수출은 미미하지만 중국시장 진출을 중심으로 해외부문이 가속화하고 있다"며 "앞으로 5년내에 해외부문이 앞지를 정도로 급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업황에 대해 이 관계자는 "전년 국내 업계는 극심한 단가인하로 인해 수익성이 하락했다"며 "올해는 점차 단가도 회복하고 있어 실적이 향상되는 모습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