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텍(대표 이응배)은 17일 RFID 기반의 무선 TLG(Tank Level Gauge;무선 탱크 레벨 게이지) 제조업체 인알에프(대표 전승태)의 주식 33.3%를 인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썸텍은 인수를 추진 중인 카즈너지(대표 김영남)의 카자흐스탄 에너지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는 물론 앞으로 국내외 자원 개발 사업을 추진하는데 탄력을 받게 됐다.
인알에프는 2005년에 설립된 회사로 주유소의 유류 탱크 속 재고 및 습도 등 상황을 실시간으로 무선 전송하는 TLG를 개발 및 생산해 현재 GS 칼텍스 계열의 GS 넥스테이션에 납품하고, 실시간 위치 정보 서비스인 RTLS(Real Time Location Service)도 생산하고 있다.
또한 주유소 등의 재고 및 판매 데이터 처리 및 장치를 관리하는 스마트 허브(Smart HUB)와 작업환경의 위험 요소의 인지, 작업 인원 위치 파악 등에 활용되는 ULN(Ubiquitous Life-Guard network)도 생산하고 있다.
썸텍 이응배 대표는 이번 "곧 실현될 카즈너지 사업부터 본격적으로 TLG사업 등 알에프의 보유 기술을 이용해 카자흐스탄 등 해외영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인수 배경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