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전 관영 증권보가 투자공사가 이번 주부터 업무를 개시할 것이란 식으로 전한 지 하루만에 나온 소식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특별국채 발생 방식과 시점에 대한 관련 정부 당국들의 컨센서스에 도달하려면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며, 따라서 투자공사 업무 개시도 월말까지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고.
이미 6000억 위앤 규모의 10년 만기 특별국채를 발행, 농업은행을 통해 중앙은행으로 매각한 중국 재정부는 10일 연내 2000억 위앤 규모의 특별 국채를 시중에 직접 발행할 것이란 방침을 내놓았다.
한편 이번 투자공자의 임원들에는 중국 국무원의 루지웨이 부총리, 가오 시칭 사회보장기금 국가위원회 부부장, 장 홍리 재정부 부부장, 수닝 런민은행 부총재 등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재경일보는 전했다.
그 동안 언론매체를 통해 투자공사 임원이 될 것이라고 거론되던 골드만삭스의 전무이사 프레드 후는 이 목록에 포함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