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금감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전일(10일) 한국석유는 공시를 통해 디엠파트너스가 장내에서 지분 1만2824주(1.96%)를 추가 취득해 지분율을 기존 24.95%에서 26.91%로 확대했다. 특수관계인인 김무현 대표를 포함하면 1만3432(2.05%) 28.96%다.
한국석유의 현 최대주주인 강봉구씨외 18인이 보유한 지분율은 현재 30%이다. 디엠파트너스와는 약 1.04%의 격차로 좁혀진 셈이다.
한국석유 관계자는 "지난달 30일 디엠파트너스 공시에선 5%이상 보유자가 1% 변동시 공시하는 것"이라며 "어제 공시는 10%이상 취득한 주요주주가 보유주식에서 변동사항이 있을 때 매월 다음달 10일까지 공시한 것으로 실제 늘어난 지분율은 4614주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실제 디엠파트너에서 어제 공시한 한국석유 지분취득 세부내역에서도 대부분 지난달 9일부터 30일까지 이뤄진 것으로 일일 수백주에서 수천주까지 매입한 것.
한편 소액주주모임도 현재 비공식적으로 확보한 지분율이 약 1.64%( 10719주)로 추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