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삼성전자의 컬러 레이저 프린터 시장에서의 약진과 더불어 하반기 신규 제품의 라인업 강화 영향으로 컬러 레이저 프린터 관련 매출액이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송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 프린터 롤러 가운데 일정 부분 대진디엠피가 독점화한 영역이 있다"며 "이중 서스블레이드(토너량을 일정하게 공급하는 부품)와 크리닝블레이드(잔류 토너를 회수하는 부품)는 대진디엠피에서 국내독점생산, 삼성전자에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대진디엠피는 올 상반기 실적에서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35.1% 증가한 297억8000만원, 영업이익은 93.1% 증가한 71억3000만원으로 반기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상태다.
특히 송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LED 구조조정에 따른 영향과 마진율이 높은 컬러 레이저 프린터 관련 매출 확대 등으로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사상 최고실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그는 올해와 내년 주당지표에 사무기기업종 평균 밸류에이션 지표를 적용, 목표주가를 1만3000원으로 제시하고 초기 투자의견 '매수'의견을 내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