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휴대폰 부분품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4.9%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애널리스트는 “국내 제조업체들이 해외생산 비중을 늘림에 따라 중국 등으로의 휴대폰 부분품 수출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애플사의 아이폰 판매가격 인하는 휴대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할 것으로 분석됐다.
그는 “애플이 아이폰 판매가격을 200달러 인하했지만 판매상황이 예상보다 부진하다”며 “스마트폰 등 하이엔드 시장에서 가격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되나 북미시장에서 LG전자 삼성전자의 판매부진에 대한 우려를 희석시킬 수 있는 긍정적인 뉴스”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LG전자 3/4분기 출하대수 2200만대, 삼성전자 4100만대를 넘어선 출하대수를 기록할 전망”이라며 "이는 양사의 추정을 상회하는 수치“라고 이 애널리스트는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