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modity Market Comment
에너지
유가가 $76 선 위에서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지난 주 미국 고용지표의 약세에 따른 수요의 감소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서 OPEC에서의 공급량을 현 수준으로 유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나타남. 미국의 비농업분야 일자리수가 기대보다 심각한 수준으로 4년래 최저치를 나타냄에 따라 신용 경색 우려가 확산되며 경기 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타났고 이에 따른 수요 감소가 예상되고 있지만 여전히 세계 제일의 생산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불투명한 생산량 결정과 OPEC의 움직임에 예의 주시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음.
귀금속
달러화의 약세 기조가 지속됨에 따라 골드는 지난 주 16개월래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금일도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신용 경색 위기가 확산되면서 증시가 하락세를 보이며 안전자산으로 골드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매수세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모습을 나타냄. 시장에서는 신용 경색 위기의 확산 우려에 따라서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향후 추이에 주목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음.
비철
지난 주 미국 비농업분야 일자리수의 감소 쇼크가 이어지며 LME시장에서 하락세가 나타난 것이 상하이 구리시장에서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음. 신용 시장의 문제가 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것이라는 우려가 지속되면서 노동시장의 악화가 실물 소비 경제에 타격을 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타나는 가운데 당분간은 약세의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음.
농산물
밀 가격이 수요 증가에 따라 최고치를 경신하는 모습을 보였음. 5만톤에 다다르는 신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이치에 어긋나는 수치로 상승하고 있다며 단기적으로 추가 상승이 가능하지만 신중해야 할 것으로 경고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