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와우 수술은 와우(달팽이관) 질환으로 소리가 들리지 않는 환자에게 청신경을 전기적으로 자극하는 인공와우를 이식해 소리를 듣게 해주는 수술이다.
정보통신연구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의 청각장애아 봉사동아리인 소리샘 봉사단을 비롯해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삼성전자와 삼성서울병원은 인공와우 수술을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수술 이후 언어치료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삼성전자 최지성 사장은 "앞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추구하는 정보통신 분야의 특성과 맥이 닿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은 금년부터 4년간 총 14억원 규모의 기금을 마련해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저소득 청각장애인의 인공와우 수술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5명이 사랑의 소리를 선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