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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외 주요 스케줄 (9.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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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07년 9월 첫째 주(9.3~9.7)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산업 일정 입니다.


◆ 9월 3일(월)

재정경제부, 국고채 3년물 입찰 (1조 5500억원)
산업자원부, 2007 국제광산업전시회 개막 (오전 6시)
한국은행, 2/4분기 국민소득(잠정) (오전 8시)
한국은행, 집행간부 및 감사회의 (오전 9시 30분)
산자부 김영주 장관, 직원조회 (오전 9시30분, 과천청사 3,4동 지하 대회의실)
공정위 권오승 위원장, 성과관리 및 혁신 전략회의 (오전 9시30분, 과천청사 대회의실)
정부, 예결위 (오전 10시, 국회)
산업자원부, 8월 수출입 동향 (오전 10시)
정보통신부, 2007년 8월IT수출입 실적 분석(오전 10시)
산업자원부, FTA시대의 산업정책 방향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항암제 특허분쟁 행정소송, 무역위원회 승소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NSC 등 논문 게재 우수연구원 격려 (오전 11시)
대한상공회의소, 4/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 (오전 11시)
공정거래위, 홍보관리관 브리핑 (오전 11시40분)
한국은행, 2/4분기중 가계신용 동향 (정오)
금감원, 증권사 07회계년 1분기(4~6월) 실적(정오)
공정거래위, 국민생활과 직결된 불공정약관 조사강화 (정오)
공정위 권오승 위원장, 간부오찬 (정오, 복수한우촌)
통계청, 8월 소비자물가동향 (오후 1시30분)
정부, 정기국회 개회식 (오후 2시, 국회)
산자부 김영주 장관, 산업발전심의회 (오후 4시, 과천청사 대회의실)
권오규 부총리, FTA 국내대책위원회 (오후 5시, 과천청사 대회의실)
한은 남승덕 감사, FRB of Kansas City 주최 심포지엄 해외출장 (8/28~9/3, 미국)
재정경제부, KDI 국제정책대학원 개최 (배포시)
재정경제부, 자금세탁방지 국제동향 (배포시)
재정경제부, 주간업무 추진계획 및 실적 (배포시)

일본 재무성, 2Q 법인기업통계-설비투자: 실제 -4.9%YY, 예상 NA, 이전 +13.6%YY
일본 후생노동성, 7월 현금급여: 실제 -1.9%YY, 예상 NA, 이전
일본 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 8월 신차판매대수: 실제 -1.9%YY, 예상 NA, 이전 -9.7%YY

프랑스 NTC/CDAF, 8월 PMI제조업지수: 실제 52.5, 예상 58.9, 이전 53.3
독일 NTC/BME, 8월 PMI제조업지수: 실제 56.0, 예상 56.2, 이전 56.8
EU RBS/NTC, 8월 PMI제조업지수: 실제 54.3, 예상 54.2, 이전 54.9
영국 CIPS/NTC, 8월 PMI제조업지수: 실제 56.3, 예상 55.0, 이전 55.7

미국·캐나다 노동절 연휴. 금융시장 휴장


◆ 9월 4일(화)

한국은행, 8월말 외환 보유액 (오전 6시)
정부, 국무회의 (오전 9시30분, BH)
정부, 예결위 (오전 10시, 국회)
산업자원부, 8월 디지털전자산업 수출입 실적 분석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2007 대한민국 섬유교역전 개최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한 불가리아, 산업 에너지협력기반 확대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첨단 나노기술 반도체 디스플레이 장비 국산화 앞당긴다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제13회 원자력 안전의 날 기념식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제11회 울트라 라운드테이블 개최 (오전 11시)
대한상공회의소, 관세청과ㅓ FTA 활용지원 MOU 체결 (오전 11시)
한국은행, 7월 광의유동성(L)동향 (정오)
한국은행, 한은 금요강좌 - ‘금리정책이 거시경제에 미치는 영향’ (정오)
금감원, 증권사 리스크평가시스템(RBS)도입 추진(정오)
산자부 김영주 장관, 불가리아, UAE 출장 (9월 4일 ~ 9월 8일)
공정거래위, 동의명령제 도입 방안 공청회 개최 (배포시)

일본은행(BOJ), 8월 본원통화: 실제 +0.7%YY, 예상 na, 이전 -2.3%YY
호주준비은행(RBA) 통화정책 결정회의 개최(4일, 5일)

EU 유로스타트, 2Q 국내총생산(GDP)-2차: 실제+0.3%QQ +2.5%YY, 예상 +0.3%QQ +2.5%YY, 이전 +0.6%QQ +3.2%YY(+0.7%QQ +3.1%YY에서 수정)
EU 유로스타트, 3Q/4Q/1Q 국내총생산(GDP) 전망
EU 유로스타트, 7월 유로존 생산자물가지수: 실제 +0.3%MM +1.8%YY, 예상 +0.1%MM +1.7%YY, 이전 +0.1%MM +2.2%YY
OECD, 7월 소비자물가지수: 실제 0.0%MM +2.0%YY, 예상 NA, 이전 0.1%MM +2.2%YY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 8월 제조업지수: 실제 52.9, 예상 53.0, 이전 53.8
미국 상무부, 6월 건설지출: 실제 -0.4%, 예상 0.0%, 이전 0.1%(-0.3%에서 수정)
미국 재무부, 220억 달러 3개월물 국채 입찰: 실제 4.350%낙찰(응찰 2.82배), 이전 240억 달러 4.600%낙찰(응찰 3.14배)
미국 재무부, 170억 달러 6개월물 국채 입찰: 실제 4.380%낙찰(응찰 3.09배), 이전 190억 달러 4.590%낙찰(응찰 2.59배)
미국 AutoData, 8월 자동차판매(국내): 실제 12.57M, 예상 NA, 실제 11.41M(11.54M에서 수정)
미국반도체산업협회(SIA), 7월 세계 반도체매출: 실제 +3.1%3M/ +2.2%YY, 예상 NA, 이전 -1.7% 3M/ +2.0%YY


◆ 9월 5일(수)

금감원, 2006년 회계법인 사업보고서 분석(오전 6시)
대한상공회의소, 최근 기업 자금사정과 전망 조사 (오전 6시)
정부, 예결위 (오전 10시, 국회)
산업자원부, 고령화시대, 건강하고 풍요로운 노후생활 체험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액화천연가스 자동차 본격 상업생산 길 열려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에너지 오감 체험’ 대한민국 에너지 체험전 부산서 출발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탑승 한국 우주인 선정 브리핑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9월 수상자 발표(오전 11시)
통계청, 7월 사이버쇼핑몰 통계조사 결과 (정오)
재정경제부, 2007 국가통계 품질관리 국제회의 개최 (정오)
금감원, 수익자 편익 중심 펀드공시체계 추진(정오)
공정거래위, 미등록 다단계업체 조치 (정오)
공정위 권오승 위원장, 전원회의 (오후 2시, 심판정)
공정거래위, 8월 중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변동현황 (배포시)

호주준비은행(RBA) 통화정책 결정 발표

프랑스 NTC/CDAF, 8월 PMI 서비스업지수: 실제 58.4, 예상 58.5, 이전 58.9
독일 NTC/BME, 8월 PMI 서비스업지수: 실제 59.8, 예상 58.1, 이전 58.5
EU RBS/NTC, 8월 유로존PMI서비스업지수: 실제 58.0, 예상 57.9, 이전 58.3
영국 CIPS/NTC, 8월 PMI 서비스업지수: 실제 57.6, 예상 56.5, 이전 57.0
EU 유로스타트, 7월 소매판매: 실제 +0.1%MM, 예상 0.3%MM, 이전 0.6%MM(0.4%MM에서 수정)
장-필립 코티 OECD 수석 이콘, 미국 일본 유럽 경기전망(잠정 분석) 제출

캐나다중앙은행(BOC) 통화정책 결정: 기준금리 4.50% 동결(예상일치)
미국 ADP, 7월 민간고용보고서: 실제 +38K, 예상 NA, 이전 +41K(+48K에서 수정)
전미부동산중개업협회(NAR), 7월 주택매매계약지수: 실제 -12.2%, 예상 NA, 이전 +5.0%
연준리(FRB), 9월 베이지북(Beige Book) 공표 (오후 2시)


◆ 9월 6일(목)

산업자원부, ESCO(에너지절약전문기업)사업 혁신방안 활성화 추진 (오전 6시)
공정거래위, 농협중앙회의 사업자단체금지행위 건 (오전 6시)
공정위 권오승 위원장, 서울공대 건설산업 최고전략과정 조찬강연 (오전 7시, 그랜드인터콘티호텔 국화룸)
한국은행, 동향보고회의 (오전 9시)
정보통신부, 8월 신SW 상품대상 시상 (오전 10시)
증권선물위원회 정례회의(오전 10시)
재정경제부, 정례브리핑(오전 11시)
재정경제부, 최근경제동향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인터넷 부동산 정보업계, 건설업계 법정계량단위 정착에 적극 협조키로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차세대전지 성장동력사업 포럼 개최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제3차 우주개발진흥전략 심포지엄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이달의 과학문화인상 9월 수상자 발표 (오전 11시)
대한상공회의소, 연공형 임금제도에 대한 일본기업의 대응과 시사점 (오전 11시)
한국은행, 8월중 금융시장 동향 (정오)
금감위원장, 비은행권 CEO 오찬간담회(정오, 은행회관)
금감원, 최근 제3자 배정 증자현황과 대응방안(정오)
공정거래위, 현대차 기업집단 계열회사의 부당지원 행위 건 (정오)
통계청, 8월 소비자 전망 조사 (오후 1시30분)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잠정)
재정경제부, 2006년 일반회계 세계잉여금 처리 (오후 4시)
공정거래위, 동의명령제 도입 방안 공청회 개최 결과 (배포시)
재정경제부, KDI 9월 경제동향 (배포시)

일본 재무성, 주간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영란은행(BOE), 통화정책위원회: 금리 5.75% 동결 (예상일치)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이사회: 금리 4.00% 동결 (예상일치)
영국 통계청, 7월 산업생산: 실제 -0.1%MM +0.9%YY, 예상 +0.2%MM +1.0%YY, 이전 +0.1%MM +0.8%YY
독일 연방통계청, 7월 제조업수주: 실제 -6.7%MM +6.1%YY, 예상 -2.7%MM +10.1%YY, 이전 +4.6%MM +16%YY
영국 Halifax, 8월 주택가격지수: 실제 +0.4%MM +11.4%YY, 예상 +0.4%MM +11.5%YY, 이전 +0.7%MM +11.2%YY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실제 318K, 예상 320K, 이전 337K(334K에서 수정)
미국 노동부, 2Q 생산성-수정: 실제 2.6%, 예상 2.6% 잠정 1.8% 이전 0.7%
미국 노동부, 2Q 단위노동비용: 실제 1.4%, 예상 1.4%, 잠정 2.1% 이전 3.0%
윌리엄 풀 세인트루이스 연준 총재, 런던 유럽경제금융센터 컨퍼런스에서 '고용과 무역' 주제 연설 (오전 8시30분)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 8월 서비스업지수: 실제 55.8, 예상 54.8, 이전 55.8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실제 -3.9M, 예상 NA, 이전 -3.5M
자넷 옐렌 샌프란시스코 연준 총재, 아시아금융 컨퍼런스 개회사 (오전 11시)
랜달 크로츠너 연준 이사, 아시아금융 컨퍼런스에서 '금융위기분석' 주제 연설 (오전 11시45분)
데니스 록하드 애틀랜타 연준 총재, '美경제전망' 주제 연설 (오후 12시25분)
리처드 피셔 댈러스 연준 총재, 뉴멕시코에서 연설 (오후 1시)


◆ 9월 7일(금)

금감원, 공인회계사 수험생 2학기 학점인정기간 정례화(오전 6시)
산업자원부, 정부 바이오디젤 확대 보급 이렇게 (오전 6시)
금감위원장, 서울파이낸셜포럼 조찬강연(오전 7시30분, 조선호텔)
정부, 경제정책조정회의 (오전 9시, 과천청사 대회의실)
한국은행, 금통위 본회의 (오전 9시)
과학기술부, 제14차 R&D 인력교육과정 시행(9일 오전 9시)
금융감독위원회 정례회의(오전 10시)
재정경제부, 경제정책조정회의 결과 (오전 10시30분)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오전 11시20분)
재정경제부, 제1차 무역조정지원위원회 개최결과 (오전 11시30분)
과학기술부, 패혈증 유도물질 인지 매커니즘 세계 최초규명 (오후 1시)
한은 이승일 부총재, BIS 총재회의 (9/8~9/12, 스위스 바젤)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CGFS/MC회의 해외출장 (9/7~9/11, 스위스 바젤)
재정경제부, 7월말 통합재정수지 발표 (배포시)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관련 기자간담회 자료 (배포시)
한국은행,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 (배포시)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2007-35호) (배포시)

일본 재무성, 8월 외환보유액: 실제 9321억 달러, 예상 NA, 이전 9237억 달러
일본 내각부, 7월 경기선행지수: 실제 70.0, 예상 70.0, 이전 72.7
일본 내각부, 7월 경기동행지수: 실제 66.7, 예상 66.7, 이전 80.0

독일 연방통계청, 7월 무역수지: 실제 141억 유로, 예상 156억 유로, 이전 164억 유로(165억 유로에서 수정)
독일 연방통계청, 2Q 고용비용지수: 실제 +0.9%YY, 예상 NA, 이전 +0.4%YY
독일 분데스방크, 7월 외환보유액: 실제 +179억 유로, 예상 +122억 유로, 이전 +166억 유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프랑크푸르트 컨퍼런스에서 연설 (오전 2시)
독일 연방통계청, 7월 산업생산: 실제 +0.1%MM +4.6%YY, 예상 +0.9%MM +4.9%YY, 이전 -0.2%MM +5.2%YY(-0.4%MM +4.9%YY에서 수정)
OECD, 7월 종합경기선행지수: 실제 110.2, 예상 NA, 이전 110.4(110.5에서 수정)

미국 노동부, 8월 비농업부문 신규 일자리수: 실제 -4K, 예상 10K, 이전 68K(92K에서 수정)
미국 노동부, 7월 실업률: 실제 4.6%, 예상 4.6%, 이전 4.6%
미국 노동부, 7월 시간당임금: 실제 0.3%, 예상 0.3%, 이전 0.3%
미국 노동부, 7월 주간평균노동시간: 실제 33.8, 예상 33.8, 이전 33.8
미국 상무부, 7월 도매재고: 실제 0.2%, 예상 0.5%, 이전 0.3%(0.5%에서 수정)

APEC정상회담 (호주 시드니, 8~9일)

※참고: 국내 일정은 각 부처,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의 경우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마켓워치,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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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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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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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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