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 재무증권 수익률이 일제히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날 닛케이 평균주가가 한때 200엔 넘게 내리면서 1만 6100선 아래로 하락하면서 채권 매수에 힘을 실었다.
이날 밤 미국 8월 고용보고서 결과가 생각보다 약하게 나올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 가운데, 후반들어서는 관망흐름이 지배적이었다. 신규일자리 수는 약 10만개 내외 증가했을 것으로 관측되는 중이다.
7일 일본 국채(JGB) 지표물인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대비 2.5bp 하락한 1.585%를 기록, 나흘째 하락하면서 다시 1.6% 선 아래로 하락했다. 이 가운데 만기를 앞둔 10년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대비 0.09엔 오른 135.77엔으로 마감했다.
주식시장이 선물 중심으로 하락하면서 채권시장도 선물 매수세가 장의 흐름을 주도했다.
후반들어 관망무드가 강해지면서 2년물 국채는 업체들간 매매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오후 3시 지나 전일대비 1bp 내린 0.830%를 기록했다.
5년물 국채금리가 1.130%로 1.5bp 하락했고, 20년물 국채금리는 2bp 내린 2.100% 선에 거래됐다. 30년물 국채금리는 2.350%로 1bp 하락했다.
이날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한때 1만 6027엔까지 급락했다가 낙폭을 다소 줄여 전일 종가대비 0.83% 내린 1만 6122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