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오는 13일부터 형강 전 제품의 판매가격을 t당 3만원씩 인상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국제강의 형강 가격 인상은 올해 들어서만 4번째. 동국제강은 지난 2월과 3월에 이어 지난달에도 형강 판매가격을 인상한 바 있다.
이러한 소식이 알려진 7일, 동국제강은 오전 9시 55분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이후, 10시 21분 현재 전일 대비 4.01%(1850원)오른 4만 7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첫 4만원대에 진입한지 불과 보름도 되지 않아,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급등하고 있다.
이에 대해 동국제강 관계자는 "펀더멘털이 크게 나쁠게 없고, 동국제강이 취급하는 후판 등 아이템 자체가 타 업체에 비해 경쟁력 있고 안정적이기 때문에 주가가 계속 오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각 증권사 철강 담당 애널리스트들은 동국제강의 목표가를 5만 7000원 정도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