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애널리스트는 "신규 브랜드인 Elle가 매출에 기여하기 시작했다"며 "금년 매출액 2318억원, 내년 매출액은 올해대비 7% 증가한 2257억원, 영업이익은 21.8% 증가한 240억원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F&F의 주가는 올해 예상 PER 5.9배로 시장 대비 60% 할인되어 거래되고 있다"며 "향후 소비심리 회복 수익성 개선 보유부동산 등 자산가치를 고려할 때 지나친 저평가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3/4분기 바닥 탈출 중
작년 Elle Golf의 생산 축소와 하반기부터 진행된 의류소비 부진으로 인해 동사의 매출액 및 이익은 3/4분기부터 감소세로 전환, 4/4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감익세가 진행되었다. 생산중단으로 인한 영향은 올해 2/4분기에 마무리되었으며 의류소비 또한 하반기로 갈수록 모멘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돼 동사의 매출 및 이익은 2/4분기를 저점으로 회복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판단된다.
◆내년 이익 증가세로 반전
동사의 신규 브랜드인 Elle가 매출에 기여하기 시작, 작년 매출 감소세에서 벗어나 금년 예년수준의 2318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 내년 매출액은 금년대비 7.0% 증가한 2257억원, 영업이익은 1)매출확대, 2)재고 할인판매 축소, 3)수수료비 절감 효과로 금년대비 21.8% 증가한 240억원으로 예상된다.
◆지나친 저평가 국면 해소될 듯
동사 주가는 2007년 예상 PER 5.9배로 시장 대비 60% 할인되어 거래되고 있다. 향후 소비심리 회복, 수익성 개선, 보유부동산 등 자산가치 고려 시 지나친 저평가로 판단되어 투자의견 BUY와 적정주가 72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제시된 적정주가는 동사의 올해, 내년 사업가치와 자산가치를 고려해 산출됐으며, 올해 PER 8.4배, 내년 PER 6.5배에 해당된다.
◆현재주가 5040원(9/6) 적정주가 7200원 시가총액 776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