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평가지수는 7개월 연속 상승 후 전월과 보합 유지
소비자기대지수가 5개월 연속 상승했다.
지난 4월 1년만에 기준치 100을 넘은 이후 5개월 연속 상회하는 모습이다.
소비자평가지수도 7개월 연속 상승 후 91.4를 기록해 전월과 보합을 이뤘다.
6일 통계청이 발표한 ‘8월 소비자 전망조사’에 따르면 소비자기대지수는 103.0으로 전월의 102.6보다 0.4 포인트 상승했다.
소비자기대지수가 기준치 100을 넘었다는 것은 6개월 후의 경기, 생활형편 등에 대해 지금보다 긍정적으로 보는 가구가 부정적으로 보는 가구보다 많음을 의미한다.
올 1~2월 상승세를 보이던 소비자기대지수는 3월 하락 전환했지만 4월 기준치 100을 넘으며 상승세로 돌아섰고 이후 5개월 연속 상승하는 모습이다.
계절조정 소비자기대지수도 105.6으로 전월(103.8)보다 1.8포인트 올랐다. 넉달 연속 기준치 100을 상회한 것.
경기에 대한 기대지수는 100.4로 전월보다 0.9포인트 올랐고 생활형편에 대한 기대지수는 0.2포인트 떨어진 102.1을 기록해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소비지출에 대한 기대지수는 전월대비 0.4포인트 오른 106.5을 기록했다.
소득계층별 지수를 살펴보면 100만원~299만원대 계층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고 연령대별로는 20대와 30대는 상승, 40~50대 하락, 60대 보합이다.
한편 소비자평가지수는 전월과 보합을 이뤘다. 7개월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던 전월과 보합을 이뤘다. 석달 연속 90대를 상회하기도 한 수치다. 반면 지난 2002년 9월 이후 기준치 100은 넘기지 못하고 있다.
경기에 대한 평가지수는 전월보다 0.9포인트 떨어진 90.4를 기록해 7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지는 못했다. 생활형편에 대한 평가지수는 1.1포인트 오른 92.4를 기록해 2개월 연속 상승하는 분위기를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