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애널리스트는 이어 "그러나, 8월 미국 자동차 판매는 전년동월대비 -0.6% 감소한 수준인 147.8만대를 기록하였고, 시장 규모 축소는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된다"며 " 따라서, 현대차, 기아차에 대한 투자심리 위축 해소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 내용이다.
▶ 미국 자동차 시장 감소추세 지속 진행중
미국 자동차 시장 수요는 미국 내수경기 침체와 부동산 시장 침체로 감소세가 진행 되었으며, 최근에는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문제까지 부가하여 시장규모가 감소하였음. 이에 대한 완성차 업체 투자심리가 악화된 것으로 판단됨. 그러나, 8월 미국 자동차
판매는 전년동월대비 -0.6% 감소한 수준인 147.8만대를 기록하였고, 시장 규모 축소는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됨. 따라서, 현대차, 기아차에 대한 투자심리 위축 해소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됨.
▶ 현대차 미국 8월 판매 결과
45,807대(YoY +1.0%), M/S 3.0%현대차는 쏘나타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싼타페 판매호조에 따라 전월대비 3.6% 증가한45,087대를 기록하였음. 8월까지의 누적 판매량은 325,193대로 전년대비 -0.2% 감소하였음. 07년 하반기이후 시장점유율 3%를 유지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으로 판단됨.
▶ 기아차 미국 8월 판매 결과
26,874대 (YoY +7.0%), M/S 1.8%기아차는 시장점유율은 지난달 2.0%에서 1.8%로 소폭 감소하였으나, 판매량은 지속증가하고있는 추세임. 슬로바키아 유럽공장 가동에 따라 미국지역에서 선호하던 차종인 스펙트라(내수명 쎄라토)의 공급을 확대한 것이 판매증가의 주요인으로 판단됨. 미국 시장에서 론도(내수명 카렌스)의 판매가 3천대를 상회하는 호조세를 보이고 있으며, 스포티지와 리오의 판매 역시 증가 추세임. 특히, 기아차는 미국 시장에서 인센티브 축소정책에도 불구하고 판매가 증가하고 있어 손익에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