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그는 주둔군 삭감이나 그 시기에 대해서는 주둔군 사령관의 객관적인 평가와 판단에 의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정부는 이달 15일 이라크 증파 등 관련 효과 및 정세분석 최종 보고서를 의회에 제출할 예정인 가운데, 민주당 등 '철군'을 주장하는 여론이 비등하고 있어 민감한 정치적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이 가운데 여당 내에서 일부 주둔군 삭감 요구가 나오고 있어 부시 측은 이 같은 '삭감'을 통해 '철군' 요구를 무마하는 쪽으로 견제 대책을 내놓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