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4일 오전 10시12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된 바 있습니다.)
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은 전일보다 0.3원 내린 937원으로 시작해 한때 938.40으로 고점을 형성하기도 했으나 국내 증시의 상승폭 확대와 더불어 주춤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특별한 대외변수가 작용하지 않는 하루로 국내 증시의 상승에 따라 그에 따른 연동 장세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점치고 있다.
또한 금일 움직임은 935원에서 940원 사이 레인지 형성 장으로 보합권에서 변동성이 크지 않은 상태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예상이 주를 이룬다.
선물회사 관계자는 "국내증시와 달러/원 모두 대외적인 변수가 딱히 없어서 소폭의 등락이 예상된다"며 "938원대에서 밀고 당기는 장세로 봐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돌출악재가 없는한 오후에도 달러/원의 이런 움직임은 계속될 것이며 보합권에서 변동성 약한 움직임을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