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91일물 CD금리는 5.30%로 전일보다 0.01%포인트가 올랐다. 이는 지난 2001년 7월20일 5.33%를 기록한 이후 6년2개월만에 최고치다.
이같은 CD금리 상승은 최근 은행권의 자금사정 악화를 반영한 것이다.
국민은행의 182일 만기 CD는 이날 5.54%에 발행됐다.
91일물과 182물간의 스프레드를 감안하면 91일만기 CD금리는 더 올라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시장은 보고 있다.
신한은행의 3년만기 은행채는 5.80%에 발행됐으나 소화가 잘 되지 않았다.
CD금리가 이처럼 치솟음에 따라 주택을 담보로 넣고 돈을 빌린 가계의 부담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