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벤 버냉키 연준의장이 "정책 결정시 시장혼란을 고려하겠다"고 밝혀 미 국채금리가 오른 영향으로 채권금리는 소폭 오름세로 출발하는 듯했다.
(이 기사는 3일 오전9시12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그러나 상승출발한 주가가 내림세로 반전되면서 채권시장은 강보합세로 돌아서는 등 보합선에 소폭 등락하는 모습이다.
3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3호)는 전일과 보합세인 5.43%,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도 보합세인 5.47%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비 3틱 내린 106.84로 출발한 후 보합선인106.87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오늘은 1.55조원의 3년만기 국고채입찰이 있는 가운데 주가 움직임을 살피며 등락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면서 "입찰결과 주가가 어떤 방향을 잡느냐에 따라 레인지 내에서 방향을 정할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