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던 한세실업, IC코퍼레이션, 세지는 이날도 상승폭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3일 장 시작과 함께 상한가로 출발했던 IC코퍼레이션은 오전 9시 50분 현재 상승폭이 다소 축소돼 전일대비 9.49% 상승한 2365원을 기록중이다.
IC코퍼레이션은 대주주인 디시인사이드 김유식 대표가 손 후보의 지지 세력인 선진평화연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는 것이 부각되고 있다.
IC코퍼레이션 자회사인 세지 또한 이 시각 현재 전일대비 10.53% 급등한 1260원으로 거래중이다.
세지는 오전 장중 한때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한세실업은 전일대비 5.4% 상승한 8000원을 기록중이다.
한세실업 역시 김동녕 회장이 선진평화연대 공동대표로 손학규 테마주로 분류돼 있다.
현재 손학규 후보는 범여권 대선후보 여론조사에서 꾸준히 선두를 달리며 민주신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민주신당 대선후보 경선이 3일 예비경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한 가운데 손 후보의 테마주의 상승세가 언제까지 이어질 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