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은행 나우식 과장
: 3년국고채 5.35-5.45%, 5년국고채 5.38-5.50%
국내 요소는 아직까지 금리가 하락하는 데 부담이 있다. 콜금리인상을 두차례했고 CD금리가 올랐기 때문에 매수세에 부담이다. 국채물량과 기타 변수가 차차 좋아 질 것이라도 금리 레벨 올라온 면에서는 부담감을 확인한 것 같다. 이번주는 약간 약세장을 예상한다. 미국장을 제외하고는 채권에 우호적인 것은 아니다. 시간을 두고 봐야한다는 측면에서 약세가 우세하다. 미국에서도 대처하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관건은 미국 쪽 정책금리인데 그것과 관련해 베팅이 다음주면 이뤄질 것 같다. 관망하는 자세가 많을 것으로 본다. 9월 금통위에서 별다른 이슈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금통위가 있기 떄문에 더더욱 매수 주체가 강하게 들어오긴 힘들다. 은행들은 자금이 많이 딸려서 그 부분이 부담이 되는 상태에서 장기 매수 자체가 많이 들어오지 않는다. 단기물의 경우 안 될 것 같으면 팔기 때문에 강해지는 게 쉽지 않다. 이러다 보니 단기물이 강하지 않은 상태에서 장기물 역시 강하기 쉽지 않아 매도 포지션이 나오는 것이다. 금리가 내려가다가 다시 치고 올라가는 모양새다.
◆ 대구은행 이규윤 차장
: 3년국고채 5.35-5.50%, 5년국고채 5.37-5.52%
지난주말에는 부시 미국대통령이 서브프라임 대책을 내놓는다는 발언을 하면서 주식이 급등한 영향을 받아 금리가 큰폭으로 올랐다. 버냉키 연설이 중요하다. 서브프라임문제가 더 확산되지 않고 있어 채권매도가 힘을 발휘하는 것 같다. 이번주는 금통위가 있는 데 특별한 건 없을 것 같다. 주후반으로 가면 금통위 경계감 속에 박스권 움직임을 유지할 것으로 본다. 콜금리는 동결할 것으로 보인다. 코멘트가 관건이다.
(이 기사는 2일 오전8시27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 도이치은행 최경진 상무
: 3년국고채 5.35-5.50%, 5년국고채 5.37-5.54
부시 발언이 어떤 영향을 줄지 관건이다. 지난주 금요일엔 힘은 약하지만 장기투자기관들이 10년물 매수가 들어왔다. 전반적으로 레인지 탐색하는 장이 될 듯하다. 콜금리는 동결할 것 같다. 특별한 이슈는 없을 듯하다. 금리가 많이 올라와 9월에 나올 데이터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금리가 많이 올라 매수를 생각해 보는 데 어떤 레벨에 할 것인지가 문제다.
◆ 산은자산 김만수 채권운용팀장
: 3년국고채 5.33-5.50%, 5년국고채 5.38-5.55%
9-10월 사이 3년국고채수익율 5.50% 정도는 금리 고점이 아니겠느냐 하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지만 너무 금리가 심하게 올라 당황스러울 정도였다. 이번주 금통위는 별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본다. 미 버냉키 의장과 한은 총재의 경기를 바라보는 시각, 통화정책 방향, 국제금융 상황, 유동성 문제가 가장 큰 흐름일 것이다. 해외지표 상으로는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자수가 최고치를 보일 것이고 주택지표도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국내지표는 아직 경기가 꺽일 기미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대내외 재료가 혼조 양상을 보일 것이다. 이번주는 버냉키 의장 발언과 한은의 입장이 가장 중요할 것으로 본다. 지난주 연고점인 5.42%를 깼다. 10년만기물의 금리를 잘 살펴봐야 한다. 장기투자기관, 국내투자자들이 장기적으로 큰 흐름을 보고 투자하는 것이니 만큼 장기적인 경기 전망을 내다볼 수 있다.
◆ 삼성투신 김형기 채권운용본부장
: 3년국고채 5.35-5.45%, 5년국고채 5.4-5.5%
약세 분위로 본다. 지금 가격들이 밀리고 있는 분위기고 그것을 반영해서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나 저가매수가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변동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본다. 상승은 일단락되는 국면이다. 9월 금통위에는 특별한 이슈가 없을 것으로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