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요약 내용이다.
조선 / 조선기자재 - 중국 조선소 탐방보고서 : 단기적으로 한국조선업에 대한 위협은 크지 않아
- 부상하는 중국조선업과 중국에 진출한 한국조선업체의 현황 파악이 방문목적 : 2007년 중국조선업체가 세계 1위의 수주실적을 기록하면서 한국업체와의 경쟁 시기단축에 대한 우려와 중국에 의한 조선산업의 공급과잉 우려가 높아지고 있음. 삼성중공업 영파공장과 중국 외고교 조선소 방문을 통해 중국에 진출한 한국조선업체의 현황과 중국조선업이 한국조선업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함.
- 중국정부의 체계적 전략과 중국조선업체의 한계가 상존 : 중국현장을 둘러보고 느낀 주요한 사항은 1)중국의 국영조선소는 정부의 통제하에 조선소별 선종을 전문화하여 기술과 건조경험을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있다는 점 2)중국 조선업의 원가경쟁력 확보는 생산성 개선이 관건이라는 점 3)원자재가격 상승으로 중국 내 조선 기술인력 양성에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다는 점임.
- 중국현장 방문 결과 한국 조선업에 대한 시사점 : 1)중국정부의 업체별 선종전문화 정책은 한국의 중소형 신규 조선소가 검토할 가치가 있는 전략이라는 점 2)한국대형조선사는 1990년대 일본과 같은 사업다각화 작업이 향후 필요하다는 점 3)중국 등 세계 건조설비증설에도 불구하고 2009년까지 초과수요상황이 지속되어 신조선가 상승세는 이어질 것이라는 점임.
- 국내 조선기자재 업체에 대한 시사점 : 위협 요인은 아니며 한국 조선기자재 업체의 호황 지속 전망. 중국정부는 조선기자재 산업의 성장 시나리오를 구체화 시키지 못하는 실정이며 한국 업체와 기술적 격차 큼. 당분간 중국업체로부터 위협은 크지 않을 전망이며 한국의 조선기자재 업체의 중장기적 호황 지속할 전망임.
- 조선기자재 별 중국 조선업 성장의 영향 : 엔진업체(STX엔진)는 현재 공급 부족 상태이므로 발주량 증가에 따른 수혜가 최소한 2010년까지 이어질 전망, 엔진관련 기자재(케이에스피, 삼영엠텍, 케이프, 자유단조회사-태웅, 현진소재, 평산, 용현BM) 및 기타 기자재(화인텍, 하이록코리아, 오리엔탈정공, 태광, 성광밴드 등)에게는 중립적 또는 일부 수혜 기대됨.
옥효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