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테크놀로지는 31일 'DMTECH 주력상품을 통한 북미시장 공략 본격화에 따른 매출 신장 확대설'과 관련, "북미시장에서 계약을 체결한 사항은 아직까지 없다"며 "현재 멕시코 법인 설립이 진행되고 있다"고 답변했다.
회사측은 "주금납입이 분할로 진행되며 100% 이뤄지지 않아 멕시코 법인 설립이 늦어지고 있다"며 "완료된 후 멕시코 법인을 계열회사로 편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법인 설립이 완료돼야 정식 계약을 통해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내년쯤 멕시코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현재로선 매출액 규모로 볼 때 북미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미미하다는 것이다.
반면 유럽에서 영국 외 지역에서의 매출이 늘어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들어가지 않았던 유럽 신규 지역들을 통해 매출이 이뤄지는 상황"이라며 "스위스나 스페인 등으로 영역을 넓혀 매출을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이 회사 이장원 대표는 올해 매출목표치와 관련, "올해 북미 시장 공략 등을 통해 전년대비 30% 이상 신장된 15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와 관련, "현재까지 목표 매출액이 변화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북미시장의 본격적인 공략이 다소 늦어지고는 있지만 이를 유럽시장의 매출신장을 통해 충당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