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가 어제 장마감후 발표한 9월 국고채발행계획은 예상보다 많아 부담요인이 될 수 있었지만 미국의 국채수익률이 하락해 서로 상쇄되는 모습이다.
보합선에서 출발한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는 데 주가움직임에 눈치를 보는 제한적인 레인지 장세를 예상하는 견해가 많은 듯하다.
31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과 보합세인 5.36%,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도 보합세인 5.42%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비 2틱 오른 107.10으로 출발한 후 107.07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9월 국고채발행물량이 늘었지만 4분기에 줄어들 것이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면서 "당분간 박스권에서 주가 움직임과 미국 시장 움직임을 보면서 움직이다가 금통위 모드로 진입할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