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31일 뉴스핌과 전화 인터뷰에서 "지난해 실적부진으로 회사의 손실폭이 컸으나 올해는 조직효율화와 신규사업 등으로 흑자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그는 "기업의 가치는 일단 영업손실을 없애고 수익을 극대화하는 게 제대로 평가받는 첩경"이라며 "기업이 수익을 극대화해 탄탄한 기업으로 만들 때 당연히 주주가치도 제고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를 위해 구조조정과 재고관리 등의 조직효율화와 함께 신규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구조조정이나 재고관리 등의 조직 효율화를 진행하면서 신규사업으로 학원사업과 M&A(인수합병)사업도 진출했다"며 "이중 신규사업인 학원사업은 이미 지난4월 대입학원인 제일학원을 인수해 수익을 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학원사업에서 기존 인수한 제일학원 외에 추가로 학원을 설립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고려포리머가 올 3월부터 진출해 주력사업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는 M&A(인수합병)와 컨설팅사업도 수익을 내고 있다.
앞서 고려포리머는 올 3월 13일 경영자문과 재무컨설팅업, 기업간인수합병중개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김 대표는 "대표적으로 고려포리머가 M&A를 성사시킨 블랙미디어의 경우 좋은 실적을 거뒀다"며 "향후에도 M&A사업은 고려포리머의 핵심사업중 하나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노력 결과 고려포리머는 지난해 대규모 손실에서 올 상반기에 흑자로 돌아섰다.
올 상반기 고려포리머의 순이익 4억1000만원으로 전년동기 20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선 것.
김 대표는 "지금과 같이 신규사업등의 실적이 뒷받침 될 경우 무리없이 연간실적으로도 흑자전환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