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스템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개발한 지역난방용 태양열시스템의 실증연구를 위한 설비로 이번 준공된 지역난방용 태양열시스템은 태양열을 이용해 90도 전후의 고온수를 축열조 없이 직접 지역난방에서 원하는 온도로 공급하는 장치다.
산자부는 이와 관련, "기존 방식에 비해 시스템이 대폭 단순화되고 운전비용이 절감되는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연간 원유 50~60만톤의 열량 생산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산자부에 따르면 이 시스템의 기술성능에 대한 신뢰성 확보시 기술개발 참여업체인 한난공을 통해 국내 보급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기존의 축열조를 이용한 가정용 온수와 난방용 태양열 시스템과는 달리 저렴한 설치비와 용이한 사후관리를 통해 산업에 필요한 열을 대체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