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0일 14시 28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플래즈마 초박막 스피커'는 얇은 플라즈마 코팅 필름으로 음향을 재생시켜 사실상 스피커로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텍셀네트컴 관계자는 30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플래즈마 초박막 스피커의 매출증가는 특별히 가시화 된 것은 없다"며 "다만 해외 벤더를 중심으로 유럽쪽에서는 일부 문의가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PC 컴퓨터용 스피커로도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며 "단가도 충분한 수량만 확보되면 2만원 대까지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본 제품의 경우 압력 감지 센서로도 활용가능하다"며 "국내 마케팅은 스피커 자체보다는 센서 쪽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시장 상황에 대해 "국내에서는 초박막 스피커를 생산할 수 있는 업체는 3개사 정도 될 것"이라며 "그 중 본 제품이 기능이나 활용도로 봐서 가장 우수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플래즈마 박막형 스피커 관련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기술수출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