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생활건강은 29일 티슈처럼 한 장씩 뽑아 쓰는 시트형 섬유유연제 '샤프란 아로마시트'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일반세탁기용으로는 세계최초로 개발된 제품이다.
섬유유연제는 액상타입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는 혁신적인 신제형으로서 부직포 시트에 섬유유연제를 흡수시킨 뒤 건조한 형태로, 필요매수만큼 뽑아 빨래에 넣고 헹구면 유연제 성분은 녹고 시트는 남는다.
'샤프란 아로마시트’는 액상유연제에 비해 월등히 가볍고 한 장씩 뽑아 정량을 사용하므로 경제적인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액상유연제 4200ml와 비교하면 샤프란 아로마시트 54매는 490g로 3개월 사용치를 한 손에 가볍게 들 수 있다.
또 섬유유연제는 무거워서 주부 혼자 구매하기 힘들고 사용시 쏟거나 부피가 커 보관이 깔끔하지 못하다는 불만을 일시에 해소해준다. 절취선이 있어 사용량에 따라 반 장씩 잘라서 사용할 수 있고, 종이박스 형태로 선반 등에 가볍게 올려놓을 수 있어 정리가 편하다.
방향 및 탈취제로도 사용 가능하다. 옷장, 신발장, 화장실 등 풍부한 향이 필요한 곳에는 새 시트를, 가벼운 향이 필요한 곳에는 유연제 성분만 용해되고 남은 시트를 재활용해 놓아두면 된다.
마케팅 담당 오유빈씨는 "액상 섬유유연제의 구매, 사용, 보관 과정에 대한 불편사항을 철저히 분석해 이를 획기적으로 개선시키고 더 나아가 재활용까지 가능토록 한 혁신적인 제품으로서 기존의 세탁습관을 완전히 뒤바꿔 놓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