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8일 오후 2시 14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된 바 있습니다.)
28일 통안채 입찰 이후 채권금리는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주식이 상승하다 조정을 받아 다시 환매가 들어오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내일 산업생산을 앞두고 어느 쪽으로도 치우지지 못한 채 지난 금통위 금리 수준까지 돌아온 것으로 보인다.
은행권 관계자는 "5년물 기준으로 5.40%가 넘어가면서 매수가 확인되고 주식도 조정을 받아 매도세가 물러서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채선물 기준으로 106대로 내려오면 금리가 상승한다는 신호이지만 아직은 국내재료로 볼 때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는 않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28일 오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오른 5.35%,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도 0.01%포인트 상승한 5.40%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비 1틱 하락한 107.14에서 횡보하고 있다.
내일 산생을 앞두고 있어 국내지표에 관심이 몰리고 있지만 글로벌 재료는 항상 염두에 둬야 한다는 입장도 만만찮다.
은행권 관계자는 "오늘 큰 폭으로 밀리지 않을 것"이라며 "엔화의 움직임, 미국 주택지표 등 장기적인 대외재료를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