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는 7월 회의에서 8대 1 다수결로 금리를 0.50%에서 동결하기로 한 바 있다.
28일 BOJ가 제출한 7월 의사록에 따르면, "한 멤버(미즈노 아쓰시)가 금리를 0.75%로 인상하자고 제안했으나 대부분의 멤버들은 지금은 금리를 동결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을 제출"했다.
이들 다수 멤버들은 "비록 경제와 물가가 4월 반기 경제물가 전망과 전반적으로 일치하는 국면이지만, 이 같은 전망이 실현되는지 여부와 리스크요인이 규명되는지 여부 등을 보기 위해 다양한 지표와 여타 적절한 정보를 계속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일부 멤버들은 "지금으로서는 미국경기와 국내생산, 특히 IT관련 재화, 임금 그리고 물가와 관련된 여러가지 여건이 지금으로서는 주목된다"고 지적했으나, "경제와 금융여건이 계속 변화되고 있는 만큼 중앙은행이 당장 어떤 특정한 지표나 지역에 집중할 수는 없을 것"이라는 견해를 표명했다.
소수 멤버들은 매번 회의 때마다 판단이 중요한만큼 7월이 중간 평가 회의라고 해서 굳이 비중을 크게 둘 필요는 없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멤버들은 최근 시장참가자들 사이에서 조만간 금리인상 전망이 제기되고 있음을 감안할 때 앞으로 기회가 있을 때마다 금리변화의 정해진 일정이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