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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전문가 이번주 금리예측 종합②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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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전문가 10명의 이번주 금리전망 및 분석입니다.

(이 기사는 27일 0시0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 산은자산 김만수 팀장
: 3년국고채 5.23-5.35%, 5년국고채 5.30-40%

진검승부가 벌어지기 위한 시간 싸움인 것 같다. 7월 산생은 서브 프라임 반영 전이고 종합주가지수가 좋을 때이기 때문에 좋게 나올 것이다. 시장이 원하는 것은 서브프라임 사태가 반영된 경기 지표이다. 그렇기에 이번 7월 산생의 결과는 큰 의미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 국채발행이 있을 때 조금 변동성이 있겠지만 특별한 모멘텀은 아니라고 본다. 서브프라임 사태에 대한 강약조절을 하는 장세가 이어질 것이다. 특별히 회사채와 은행채 발행이 많지만 이것 역시 마찰적 요인에서 멈출 것이다. 크레디트가 흔들린다고 해서 국채가 흔들리는 것은 잘못된 생각인 것 같다. 국고채와 크레디트의 차별화는 계속 진행될 것이다.

◆ 신한BNP 자산운용 고준호 팀장
: 3년국고채 5.15-5.35%, 5년국고채 5.20-5.40%

이번주에 나올 7월 산업생산은 큰 이슈가 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간 미국쪽 금리 빠진 부분이 반영이 잘 안 됐기 때문에 금리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 단기금리는 금리 인하 가능성으로 하락했다. 또한 장기금리도 중장기적으로 보면 서브프라임 사태가 펀더멘털 쪽으로 부담을 줄 것이라는 생각으로 선전했다. 무엇보다는 이런 사태가 주택가격하락 등으로 퍼져나가는 지가 중요하다. 이렇게 된다면 호재가 될 것이고 커브는 플랫해질 수 있다.
은행들이 월말, 분기말이라 단기채권을 많이 발행하고 있다. 이것은 결국 은행들이 경쟁력을 잃고 있다는 방증일 텐데 그런 부분이 월말에는 마무리가 될 것이다. 이 때문에 수요측면에서는 긍정적인 부분으로 작용할 것이고 따라서 채권금리는 하락할 것으로 전망한다.


◆ 전북은행 황순재 팀장
: 3년국고채 5.15-5.40%, 5년국고채 5.20-5.50%

현물이 선물을 잘 안따라가 고평이 난다. 단기물이 냉담하다. 미국과는 디커플링되고 있다. 이번주는 산업생산이 키인데 베이스이펙트로 좋을 것으로 예상돼 심리적으로 부담을 안고가야할 것 같다. 국제적인 움직임이 서브프라임과 주택시장과 관련된 불안이 가시지 않아 조심스럽게 움직여야 할 것 같다. 분위기는 지난주와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산업생산으로 금리가 올라가도 글로벌 움직임으로 크지 못하고 박스권 움직임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 BNP빠리바 박태동 상무
: 3년국고채 5.25-5.35%, 5년국고채 5.30-5.40%

지루한 장이 이번주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주식도 크게 오르고 빠진 후 횡보국면이다. 서브프라임 문제는 수면 아래로 들어가는 듯하지만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 조정국면이다. 앞으로 금리가 어떻게 방향을 잡을지는 경기가 관건이다. 경기가 둔화되는 모습을 보여야만 채권을 본격적으로 매수할 수 있을 것 같다. 수급은 우호적이다. 크게 영향을 미칠 만한 변수는 없다.


◆ ING 김태호 상무
: 3년국고채 5,25-5.40%, 5년국고채 5.30-5.45%

이번주는 산업생산발표가 있지만 크게 움직이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지는 않다. 수출업체의 선물환매도가 계속 나와 바이앤셀이 계속 있다. 이로인해 단기물의 스왑베이시스가 크게 벌어진다. 수익률곡선이 좀더 스팁해지는 느낌이다. 금리가 밀리는 데도 한계가 있지만 하락도 제한적일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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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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