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는 부족하지만 원하는 약간 남는 기조다. 이런 흐름은 오는 22일 지준마감까지 이어질 것으로 자금시장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17일 자금시장에 따르면 16일현재 은행권의 지준상태는 당일 9094억원 잉여, 적수 1조4832억원 잉여를 각각 나타냈다.
2.5조원의 통안증권 만기가 돌아온 반면, 통안증권입찰은 부분 유찰돼 지준사정이 잉여로 돌아섰다.
한국은행이 잉여자금을 언제 어떤 금리로 흡수할지가 관심이다.
한국은행은 콜금리 목표를 5.0%로 정했지만 통안증권입찰에 협조적이지 않을 경우 RP매각(자금흡수) 금리를 낮춰 은행들에게 불이익을 주고 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단기자금시장은 소폭 잉여가 이어지고 있고 특별한 상황은 없다"면서 "한은이 언제 RP매각을 통해 잉여자금을 흡수하느냐가 관심거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