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양사는 지난 6월 모바일 검색 서비스 사업에 대한 제휴를 맺은 바 있다.
이번 서비스 상용화로 750만명의 LG텔레콤 고객들은 무선인터넷 ez-i 접속 초기화면에서부터 야후모바일 검색 서비스를 기본으로 이용하게 됐다.
원서치 서비스의 핵심기능은 검색키워드 입력시 사용자의 검색의도(정황, 경향)를 인식하고 가장 부합하는 검색 결과를 상단에 보여줘 원하는 결과를 바로 찾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위치정보를 이용하여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이라고 야후측은 설명했다.
일례로 '해운대'나 '강남역 맛집' 등을 검색하면 타 업체들이 지식을 비롯한 블로그 뉴스 등 정형화 된 순서로 검색 결과를 제공하는 것과는 달리 야후원서치는 교통편 지도 추천맛집 편의시설 등 거기 지역정보를 우선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 위치 정보를 자동 추적해 현 위치를 중심으로 추천 업체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이 특징.
또한 'LG-LB6300' 등 제품명을 입력하면 최저가 가격 비교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등 원서치는 사용자들의 시간과 수고를 덜어준다.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야후와 LG텔레콤은 지속적인 업무 협력을 통해 사용자의 니즈에 가장 부합하는 최적의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맞춤화 된 모바일 검색 서비스로 업그레이드 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향후 야후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국내 모바일 검색 광고 시장 선점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야후코리아 김용수 모바일 담당 그룹장은 "야후는 사용자 중심의 모바일 검색 서비스를 파트너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보다 쉽게 얻을 수 있도록 혜택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텔레콤 기병철 데이터사업부장도 "LG텔레콤 고객들은 모바일 환경에서 정보 검색을 위해서 여러 페이지를 넘겨가며 찾아가는 불편을 겪지 않고도 보다 정확하면서 편리한 검색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